핵과류·배 깍지벌레 초기에 잡아야 효과 커
봄철에는 복숭아, 자두 같은 핵과류와 배나무 가지에 기생하며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골칫거리입니다. 올해는 꽃이 일찍 핀 데다, 벌레의 부화시기도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4월 중순부터 부화 여부를 세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이들 해충은 초기 방제가 중요하므로 지난해 피해가 컸던 농가는 벌레가 겨울을 난 나무 중심으로 보완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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