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관지․폐 건강에 좋은 토종약초 추천
봄은 봄인데 파란 하늘보다는 온통 하늘이 희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인 날이 많습니다. 갈수록 대기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평소에 전통약초를 활용한 보조 요법으로 호흡기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기관지와 폐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요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토종약초로 도라지와 오미자를 추천합니다. 동의보감에는 도라지가 폐 기능이 약해 숨이 찬 것을 치료하고 목구멍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며, 오미자는 흩어진 폐의 기운을 수렴해 기침이 나고 숨찬 것을 치료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토종 약초일지라도 식품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약초일 경우에는 한방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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